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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머 전산 유머

2013.11.13 01:04

푸우 조회 수: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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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To be or not to be?"라는 유명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 답을 전산학이 제시했다. 답은 "FF"
    0x2B | ~0x2B == 0xFF

주) 컴퓨터 쪽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 농담을 하면 항상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곤 했다. 컴퓨터 쪽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대부분 잠시 생각하다 "맞아 맞아"라는 반응을 보인다. 실제로 웃는 사람은 백명 중 한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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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난해한 오류 메시지
    Erro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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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 명령 true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사실 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버전은 0줄짜리 배치파일(UNIX에서 말하는 셸 스크립트)이다. 이후 수년 간 넌센스와 기타 잡동사니를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소스 조각들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0줄짜리 프로그램이 이런 형태로 자라나게 되었다.
#! /bin/sh
#
# @(#)true.sh 1.5 88/02/07 SMI; from UCB
#
exit 0
1.5는 버전 번호이다. 즉 이것에 앞서 적어도 네 개의 버전들이 존재했었다는 뜻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네 번이나 다시 수정한 이유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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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설계를 구축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부족함이 명백히 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명백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 C. A. R. Ho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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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컴퓨터동작  
- 커서도 없는데 글씨가 막 찍힌다. 
- 배우가 스페이스바를 한번도 치지 않았는데 완벽한 문장이 만들어진다. 
- 주인공은 보지도 않고 쳐도 오자가 하나도 없다. 
- 모든 모니터는 트루타입의 3차원 글씨가 나온다. 
- NASA나 CIA에서 쓰는 복잡한 컴퓨터일수록 일반인이 쓰기 쉽게 
  그래픽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들을 가지고 있다. 
- 그래픽이 아닌 택스트만 쓰는 컴퓨터라도 평범한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적으로 인식하고 실행하는 엄청나게 발달된 것들뿐이다. 
- '비밀 화일 조회'를 치면 비밀화일들 리스트가 그대로 나온다. 
- '바이러스 투입'을 입력하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시스템을 망가뜨린다. 
- 모든 컴퓨터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언제 어디에서든지 악당의 
 컴퓨터에 침투할수 있다. 그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가능하다. 
- 강력한 컴퓨터일수록 도트프린터 같은 요란한 소리를 낸다. 
- 모든 컴퓨터는 고압의 상태에서 작동되므로 잘못 만지면 
   사무실까지 폭발할수 있다. 
- 화일을 저장하지 않고 꺼도 날아가지 않는다. 
- 아무리 정교하고 복잡한 로직의 암호일지라도 핵커는 두세번만에 맞춘다. 
- '권한없음'이라는 메시지는 무시해도 상관없다. 
- 부팅시간이 단 2초만에 끝난다. 
- 아무리 복잡한 수칙계산도 3초를 초과하지 않고, 
   모뎀의 속도도 초당 2 gigabyte을 전송한다.
- 화면에서 데이타가 지워지면 실제로 화일도 삭제된다. 
- 암호화된 화일을 저장한 디스켓을 삽입하면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 컴퓨터는 어디에서 제조되었건, 어떤 OS를 사용하건 어떤 보드를 사용하건 
 또한 어떤 외계의 것이든 모두 호환가능하다. 
- 디스켓은 운영시스템과 상관없이 어디에서든 작동된다. 
- 발달된 컴퓨터일수록 자판이 복잡하다. 또한, '자폭장치'를 뺀 나머지는 
  표시가 없기 때문에 고도로 훈련된자만이 작동시킬수 있다. 
- 보통 노트북 기종은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을 지원하며 
  크레이 슈퍼컴퓨터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도 무한으로 사용할수 있다. 
- 배우가 화면을 볼때마다 글자가 얼굴에 투사된다. 
- 인터넷에서 정보검색을 할때 아무리 모호한 단어를 입력해도, 
  정확한 정보만을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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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여자와의 공통점  
1. 아무리 빵빵한 제품을 사도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인다. 
2. 아무리 길들여도 A/S 를 잊지 못한다.(옛 남자친구?) 
3. 사용자의 아주 작은 실수도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4. 또한 무슨 실수를 했는지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 
5. 가르쳐줘도 이해를 할 수 없게 가르쳐준다. 
6. CPU(얼굴)가 뛰어나도 RAM(몸매)이 부족하면 아쉽다. 
7. RAM이 빵빵하고 CPU가 후지면 사용시 짜증이 난다. 
8. CPU와 RAM을 고루 갖춘 제품은 구입시 엄청난 비용이 든다. 
9. 또한 관리에 무척 신경이 쓰인다. 
   (다른 사람들이 자꾸 손댈려고 하므로)
10. 하느님만이 그 오묘한 속을 안다. 
11. 자기들끼리 나누는 말은 해석이 불가능하다. 
12. 하나를 사자마자 곧바로 더 좋은 것이 나온다. 
13. "명령어가 잘못되었습니다"라는 에러는 마치 삐쳐있는 여자를 연상케 한다. 
14.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훗날을 위해 저장해 놓는다. 
15. 구입한 그날부터 액세서리에 많은 돈을 들여야 한다. 
16. 가끔 이유 없이 반항한다.  
17. 없으면 아쉽다.
18. 연중 특별한 날에 신경을 써야 한다.(바이러스 활동일 vs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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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속담
1. 컴퓨터 켜자 정전된다. 
2. 컴퓨터 가게 강아지 3년이면 펜티엄을 조립한다. 
3. 컴맹 사정은 컴맹만이 안다. 
4. 재수없는 마우스는 뒤로 넘어져도 볼이 빠진다.
5. 컴퓨터 게임도 식후경이다. 
6. 원수는 대화방에서 만난다. 
7. 늦게 배운 컴퓨터 밤새는 줄 모른다. 
8. 개천에서 펜티엄 난다. 
9. 컴퓨터 도둑이 해커된다. 
10. 펜티엄이 뛰니 486도 뛴다. 
11. 내일 컴퓨터의 종말이 온다해도 바이러스를 만들겠다
12. 도스(DOS)는 죽었다
13. 하룻밤 자고 나면 업그레이드해야 할 세상
14. 컴퓨터가 당신을 위해 뭔가 해 줄 것을 바라기보다는 당신이 컴퓨터를 위해 뭐부터 배울 것인가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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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이야기Ⅰ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됩니까?』 
『안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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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이야기Ⅱ> 
                   
빌 게이츠가 노환으로 임종을 맞게 됐다. 
                   
천사가 나타나 천당과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라고 말했다. 
                  
그런데 모니터에 등장한 천당의 모습은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반면 지옥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였다. 온갖 기화요초가 피어있는 길가에는 반라의 미녀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 게다가 강물에는 꿀이 흐르고 나무에는 돈다발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빌 게이츠는 주저없이 지옥을 선택하겠노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지옥에 도착해보니 모니터에서 본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사방이 불구덩이요, 폭염과 한파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죄다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실망한 빌 게이츠가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어떻게 모니터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이리도 다를 수가 있습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음산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것은 데모버전 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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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저장
어느날 영구가 맹구네 집에 가서 컴퓨터를 켜고, 아래 한글에 들어가봤다. 
그랬더니 파일들이 여러개 있는데 유심히 보니깐 그 파일명들이 하나같이
[독수리.hwp] [참새.hwp] [비둘기.hwp] [딱다구리.hwp].. 이런 것이었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 영구는 맹구에게 물었다.
"야 맹구야, 왜 파일명을 이렇게 했냐?"
그러자 맹구가 말했다.
"새이름으로 저장하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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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산업 vs 자동차 산업
최근의 한 컴퓨터전시회에서, 빌 게이츠는 컴퓨터산업과 자동차산업을 비교하면서,
"만약 GM(General Motors)이 컴퓨터 산업의 기술 수준을 갖추게 될 때쯤이면, 우리는 아마 1갤런으로 1000마일을 갈수 있는 25달러짜리 차를 몰고 다닐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GM사에서는 "여러분들은 하루에 두번 멈춰 버리는 차를 타고 싶습니까?"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당신은 도로에 선이 새롭게 그려질 때마다 차도 새로 사야 할 것이다. 
2. 당신의 차는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이유 없이 시동이 꺼질 것이고, 당신은 그런 사태를 그냥 받아들이고, 재시동 한 다음, 다시 몰고 가야 할 것이다. 
3. 차를 몰고 가다가 갑자기 멈춰버릴 수도 있는데, 이럴 때 당신은 엔진을 재설치(re-install)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그러한 사태를 그냥 받아들이기만 해야 한다. 
4. 'Car95'나 'CarNT'는 한번에 한 명만 탈 수 있다. 만약 더 태우려면 의자들을 따로 사서 추가해야한다. 
5. 매킨토시는 보통 차보다 다섯배나 빠르고, 두배나 운전이 편하고, 믿을 만한 태양열 자동차를 만들텐데, 그것은 전체 도로의 5%에서만 달릴 수 있을 것이다. 
6. 매킨토시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비싼 값을 치루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그 업그레이드는 그들 자동차를 더욱 느리게 만들 것이다. 
7. 오일경고등, 연료경고등, 발전기경고등들은 단 하나의 '일반적 자동차문제경고등'으로 대체될 것이다.
8. 새로운 좌석은 모두가 같은 크기의 엉덩이를 가지게 할 것이다. 
9. 에어백 시스템은 튀어나오기 전에 당신에게 "튀어나올까요?"하고 물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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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라이코스~
한 사내가 종이를 꺼내어 적었다. 
[자동차] 
그러자 개 한 마리가 나타나선 번개처럼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들어왔다. 
[잘~했어! 라이코스~]
사내는 재밌다는 표정으로 다시 종이에 적었다. 
[엄정화] 
물론 그 개는 번개처럼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는 엄정화를 질질~끌고 돌아 왔다. 
[잘~했어! 라이코스~]
사내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순간, 사내의 머리 속에 메아리 치는 이름이 있었으니…그 이름은 바로 ‘어머니’. 사내는 종이에 적었다 . 
[고향에 계시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물론 이번에도 그 개는 번개처럼 달려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개가 돌아 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고향에서 편지가 도착했다.
[니가 철들었구나~엄마, 몸보신도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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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95의 위력
지구에 외계인이 침략해왔다. 
고심하던 클린턴 대통령은 빌 게이츠에게 외계인의 컴퓨터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출동한지 1시간 후 빌 게이츠에게서 핸드폰이 왔다. 
"각하! 기뻐해주세요. 적의 메인 컴퓨터를 다운시켰어요!" 
외계인들은 원인도 모르는 메인컴퓨터의 고장으로 할 수 없이 지구 밖으로 후퇴하고 말았다. 빌 게이츠가 백악관에 도착하자 파티가 열렸다. 
클린턴이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역시 자네는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군. 아니 어떻게 컴퓨터를 다운시켰나?" 
"Win 95를 깔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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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들의 행진
  1. Compaq사는 매뉴얼의 "Press Any Key"를 "Press Return Key"로 바꿀 계획이라고. 이유인즉슨 자꾸 'any'키가 어디에 달려 있냐고 문의가 와서.. 
  2. AST technical에 항의가 왔는데, 마우스가 먼지커버를 씌운 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된다고. 나중에 알아봤지만 먼지커버는 마우스 보관함이었다고... 
  3. Compaq 기술자에게 디스켓이 말을 안듣는다고 전화가 왔는데, 플로피 디스켓의 레이블에 글씨만 박으면 작동이 안된다고. 알고 보니 레이블 스티카를 먼저 디스켓에 붙이고 타자기로 제목을 찍었으니... 
  4. 어떤 고객에게 AST사에서 깨진 디스켓 복사본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디스켓을 복사기로 복사해 팩스로 보냈다나... 
  5. Dell사의 어떤 고객이 드라이브가 디스켓을 못 읽는 것 같다고 해서 디스켓을 다시 넣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자 잠깐 기다리라며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문을 닫는 소리가... 
  6. 또 Dell사의 한 고객이 40분 동안 컴퓨터 팩스를 못 보내 전화를 걸었는데 과정을 물어보니 보내고자 하는 종이를 모니터에 붙인 채 'send' 키만 열심히 눌렀다고... 
  7. 어떤 고객은 키보드청소를 했는데, 물에 담궜다가 빼낸 후로는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고 항의. 
  8. 어떤 고객은 "명령어가 틀렸다"는 메시지에 분개하여 항의전화를 했다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잘 타일러 안정은 시켰는데... 
  9. Dell Computer사에 한 고객이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고 아무리 페달을 밟아도 컴퓨터가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어떤 페달을 말씀하시냐고 물었더니 마우스 같이 생긴 페달이라고. (재봉틀처럼 작동하는 줄 알았나보지?) 
 10. Compaq사에 한 여자 고객이 새로 산 컴퓨터가 작동을 안한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말로는 컴퓨터를 박스에서 꺼내 설명서대로 전원들을 연결하여 20분을 기다렸는데도 반응이 없더라는 것이다. 담당자가 전원스위치는 켰냐고 묻자 "전원스위치라뇨?"라고 했대나 어쨌대나... 
 11. Novell NetWire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고 객 : 고객 서비스센터죠? 
     담당자 :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 객 : 컵 받침대가 작동이 안돼서 그러는데요? 
     담당자 : 네? 컵바침대요? 어디서 경품으로 탄 것입니까? 
     고 객:아뇨. 컴퓨터에 붙어서 나왔어요. 48X라고 적혀 있는데... 
     CD-ROM 드라이브를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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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인 영구의 의문
 
PC를 모르던 영구가 드디어 컴맹 탈출을 선언했다. PC를 장만하여 3.5인치 디스켓을 넣고 "dir : b"라고 입력했다. 하지만 포맷이 안된 디스켓이어서 다음과 같은 에러 메세지가 출력되었다.
[General filure reading drive B:]
그러자 영구는 놀라서 친구에게 물었다. "Filure 장군이 도대체 누군데 내 드라이브를 읽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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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중독증 판별법
 
아래 적은 몇 가지 사항들 가운데 하나라도 실제 생활에서 겪었다면 당신은 컴퓨터 중독증에 빠졌다고 의심해야 하지 않을까? 
-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때, 내리려는 층의 단추를 ‘더블 클릭’한다. 
- 꿈을 꿀 때, 컴퓨터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 수처럼 2백56가지 색깔의 꿈을 꾼다(이건 옛날 얘기고, 요즘은 아마 6만5천여가지나 1천6백만가지 색깔의 꿈을 꿀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다음 쪽으로 넘어가려고 할 때 마우스로 끌어내릴 ‘스크롤 바’를 책 옆에서 찾는다. 
- 전화를 걸 때, 전화번호가 아니라 자주 가는 IP 주소 숫자(예 : 165.132.160.10)를 입력한다. 
- 방안에서 창문(window)을 열려고 할 때 ‘더블 클릭’할 아이콘을 창문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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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첨단기술
빌 게이츠. 도스와 윈도로 컴퓨터 운영체계 시장을 휩쓸어 왔으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에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남의 기술을 베꼈다’ ‘제품이 불안정하고 에러 투성이다’와 같은 지적은 빌 게이츠에게 획기적이고 완벽한 기술을 창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했다. 그리하여 빌 게이츠는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그 결과 그 동안 아무도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한 첨단 기술을 운영체계에 장착시킨다. 주된 명령입력장치가 도스에선 키보드, 윈도우에선 마우스였다면 새로 만든 운영체계에선 바로 사람의 음성이었던 것이다. 사람이 목소리로 내리는 명령을 전부 알아듣고 그대로 수행하는 이 기술은 사람들의 열렬한 관심을 끌고, 곧 성대한 제품발표회를 갖게 된다. 발표회장에 언론과 사용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자 빌 게이츠는 신이 나서 이제는 드디어 자신을 괴롭히던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새로운 기술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시연을 한다. 
“인터넷 연결해줘” “문서파일 찾아서 보여줘” 라고 말하자 그대로 완벽하게 실행이 됐고 사람들은 놀라워 하며 빌 게이츠가 이룬 기술진보에 박수를 쳐주었다. 그러나 이때 발표회장엔 빌 게이츠의 경쟁사 직원이 몰래 참석해 있었는데, 그는 이 광경을 지켜보다 회심의 미소를 짓고 갑자기 이렇게 외쳤다. “포맷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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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작가

10년 전 어느날, 한 소년이 자신의 꿈을 말했다. 
"저는 훌륭한 비극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쓴 글을 읽고 모든 사람이 울부짖으며 화를 내고 
고통에 몸부림 칠 것입니다." 
10년이 지난 오늘, 소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 되어 Windows의 에러메세지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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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Hilarity

My boyfriend and I met online and we'd been dating for over a year. I introduced Hans to my uncle, who was fascinated by the fact that we met over the Internet. He asked Hans what kind of line he had used to pick me up. Ever the geek, Hans naively replied, "I just used a regular 56K modem."
I was writing a casual letter to a friend, using Microsoft Word, when I was called away to do something else. So I quickly saved the letter but neglected to name it. In Word, if you don't type anything into the "Save as" field, it will use the first few words of your text as a title, with the suffix ".doc." When I returned to my computer, the letter was stored as "What's up.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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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컴공학도의 발상
부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우리 멤버.....남자만 4명..-_-;; 
개강도 하고, 봄도 다가오고....요즘 즐거운 우리들이다.. 
평범한 평일 점심을 먹고 다음 수업전까지 커피를 즐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중.. 
'천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사람은 1%의 뇌도 제대로 쓰지 못한데..." 
"아인슈타인은 10%나 써다지?? " 
"사람이 뇌를 100% 쓰면 10년도 못산다더군..." 
"그래서 천재들은 빨리 요절하는건가?? " 
나름대로 깔끔하고 논리적은 공대생적인 대화... 
그러나...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마지막 발언...
"오버클로킹의 비애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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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학도의 한마디

배경은 고속도로. 
때는 현재 90년대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날 따라, 왠일인지 고속도로엔 차가 없었습니다. 
딱 한차만이 그 한적한 공간을 달리고 있었죠. 
그 차엔 4명의 대학생이 타고 있었는데, 하나같이 고학년 
고학년이어서 그런지 모두 전공에 관한 생각이 몸에 배었슴니다. 
헌데, 그때 잘 가던 차가 멈췄습니다. 
운전하고 있던 물리학과 대학생이 고개를 숙이며 
"제길 역시 이차의 수직항력을 고려해서 4명이 타는 것은 무리였는데.." 
"임마 너네가 무거워서 차가 고장 났잖아!" 
그러자 조수석에 타고있던 화하공학과 학생이 차에서 나오면서 
"아냐 임마!,보나마나 석유가 떨어졌을 거야." 
하며 ,유입구 쪽으로 갔습니다. 그때 뒷좌석의 기계공학과 학생 
"웃기네! 엔진이 고장 났겠지..!"라고 말했습니다. 
안 그래도 차가 멈춰 화가난 3명... 각자의 주장을 가지고 열나 
우겼습니다. 
"무게야!,,지랄!석유야...팍!엔진이야.."
그때 침묵을 지키던 우리의 컴퓨터 공학도 천천히 3명이 싸우고 있는 
차 밖으로 나갔습니다. 
유난히도 그녀석의 발소리는 무거웠습니다. 
3명은 그런 컴퓨터 공학도가 왠지 왠지, 구세주로 보였습니다. 
뚜벅 뚜벅.... 
3명을 한 참 바라본 우리의 한 컴퓨터 공학도... 
과학의 황금기 라 할 수있는 17,8C기에?갈릴레이가 남겼던 
"그래도 지구는 돈다.."같은 명언을 남깁니다.
"야!.." 
"껐다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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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냥 수돗물에 행구신 
후에 말려서 다시 쓰셔도 무방해요. 
손님 A : 아, 네... 감사합니다~~~!

(5분 후...)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B : 아까 내 컴맹 비서한테 300만원짜리 노트북을 
수돗물에 씻겨도 된다고 
설득시킨 우라질 놈 좀 바꿔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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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오늘 밖이 아주 바람이 쎄게 부는거 아시죠? 
안내원 : 어, 그런가요? 그런데요? 
손 님 : 음... 혹시 그래서 제 모니터 
화면에 떨림현상이 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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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저기 윈도우에서 컴퓨터를 안전하게 
종료 시킬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내원 : 아 우선, 여러개의 열어놓으신 창이 있으시면 
다 닫으신 다음 
컴퓨터의 시작 버튼으로 가셔서... 
손 님 : (갑자기 말도 다 안듣고 통화하다말고는...) 
잠시만요~~~! 
(30초정도 후에...) 
손 님 : 헥헥헥, 방금 집에 열려있던 창문을 다 닫았거던요. 
이제 컴퓨터 끄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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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새로 컴퓨터를 샀는데요, 
뭘 좀 인스톨 할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안내원 : (어저꾸, 저저꾸...) 자 이제 화면에 "확인",
"취소"라는 버튼이 보이시죠? 
손 님 : 우와, 거기서 제 화면도 볼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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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어제 새로 컴퓨터를 산 사람인데요, 
사고보니 제 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했네요. 
좀 가르켜 주세요. 
안내원 : 음, 거기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
"바코드"라는 것이 있거던요. 
저 한테 읽어주세요. 
손 님 : 음..(숫자는 안 읽고),굵은 선,얇은 선, 
얇은 선, 굵은 선, 얇은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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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6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아, 저기 제가 거기서 삼성 컴퓨터를 샀는데요,
마우스 패드가 없더군요. 
하나 보내주시겠어요? 
안내원 : 물론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손 님 : 아 그래요? 휴, 다행이군요. 제가 어제 하루종일 
삼성 마우스 패드 구하러 용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삼성 마우스 패드는 없더군요. 
근데 삼성 컴퓨터는 
삼성 마우스 패드만 호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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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7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제가요, 어제 컴퓨터를 샀거던요. 
거기에 프린터가 딸려왔는데, 
오늘 뭘 좀 인쇄 할려고 했더니, 
"프린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자꾸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프린터를 들어서 컴퓨터 화면에다가 
보여줬는데도 컴퓨터가 못 봐요. 
어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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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8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오늘 제가요 인터넷을 돌아당기다가 
음악CD를 몇 장 살려고 했더니 
신용카드 번호를 넣으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신용카드 슬롯 에다가 
카드를 넣었는데도 처리가 안돼요. 
뭐가 문제죠? 
안내원 : 저기 손님 혹시 플로피 드라이브
에다가 넣으신거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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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9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 님 : 저기,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컴퓨터 하드 디스크 에다가 
데이타를 많이 넣으면 컴퓨터가 무거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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