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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튜닝

2013.11.29 01:49

푸우 조회 수:5396



초기의 P5B Deluxe를 구입하고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본 끝에 최적화 시스템에 도달했습니다.
오버나 시스템 설치등의 메뉴얼은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저도 오버에 관해 올릴려고 했음.) 최적화로 변경했습니다.
P5B Deluxe는 많은 분들이 인정한 안정적인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활용은 계신지요?!
ACHI모드는 Vista를 위한것이라 했지만 WindowsXP/2003-SP2에서도 제대로 그기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ICH8R을 최대한 부려 먹어야 우리는 그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RAID의 많은 환상을 갖고 계시거나, 하나의 HDD를 가지고 계신다면 ACHI모드 사용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1스피커만 사용한다면, 8ch의 내장사운드에 남는 스피커를 서라운드 잭에 꼽아 활용해 보세요. 아마도 꽤 놀라운 음원을 경험하실 겁니다.
무리한 극오버보다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 시스템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P5B Deluxe는 nViDia의 SLI를 공식적인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ATI의 Cross Fire 구성에 많은 장점을 가집니다.  저는 SLI보고 고가의 VGA장만 했다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SLI 지원 Beta Driver를 구할 것인지 ATI로 갈아 탈것인지...)
만일 케이스에 딸려 나온 몰라파워를 장착하고 있다면 알려진 400W(듀얼 그래픽이거나 추후에 고려중이라면 500W이상)이상을 비싸도 구입하기를 권합니다.
아무리 메인보드가 안정적이라도 파워가 엉망이라면 모든 기기들이 불안정하게 작동하여 심하면 A/S의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 8ch사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
대분이 5.1ch의 스피커를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3년이 넘은 5.1스피커를 계속 사용하고 있구요.
이번에 컴퓨터를 업글하면서 보니 내장사운드가 8ch, 가지고 있는 스피커는 5.1... 흠... 약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거 아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음질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차에 모니터에 붙은 스피커가 또 걸림돌로 다가 오더군요.
한번 메인보드의 서라운드 잭(회색)에 끼워볼까 했더니 소리가 나왔습니다. 5.1 스피커하고 잘 조합해보니 바로 7.1스피커로 변신을 했습니다.
남는 스피커가 있거나 저가형의 스피커만 더해져도 8ch의 음질을 조금이나마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주) Windows의 스피커 구성을 7.1스피커로 변경해야 소리가 나옵니다.
◆ 간단한 안정적인 오버클럭 ◆
CPU : Intel E6400 (<-가장 만만한 CPU입니다.)
RAM : PC2-6400 2개
그냥 CPU전압을 BIOS상에서 1.4V를 줍니다.
RAM은 800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By SPD에서 램타이밍을 자동 최적화 시켜 줍니다.)
FSB를 400으로 설정하시고 저장 부팅합니다.
기본쿨러로 안정적이 오버가 됩니다.  최근 E6400/E6600 CPU의 오버 수율이 극악인것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수의 극오버기를 보시고 고가의 쿨러에 램을 장만하시는 경우가 많은 데 낭비입니다.  성능 향상에 비해 소요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저 또한 저 대열에 참여하여 고가의 쿨러를 장만하고 오버를 했지만 소음에 전력소모... 후회 막심입니다.
CPU 전압은 하나씩 낮추어 가며 가장 안정적인 전압을 찾으시면 됩니다.  다만 최근에 구입하신경우 저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RAM은 PC2-4200으로도 콘로를 충분히 커버한다고 하지만 역시 CPU를 오버하면 같이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시 쿨링 해줘야 안정적인 시스템이 됩니다.  또한 뽈딱 RAM인경우 FSB-400은 힘든경우가 있습니다.
PC2-6400을 그냥사용하거나 조금만 오버해서 사용하면 쿨러나 방열판 없이도 안정적입니다.
이왕이면 두개로 듀얼채널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IDE모드에 설치된 Windows XP/2003을 AHCI모드로 변경하기 ◆
☞ 경고 ☜
① AHCI모드는 HDD가 지원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SATA HDD의 경우 대부분이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구형의 경우 NCQ기능이 있는 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② Windows를 AHCI모드로 변경하면 IDE모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있기는 하지만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복구 -> [IDE ATA/ATAPI 컨트롤러]를 이전에 있던 모든(?) 컨트롤러로 재설치합니다.  이 작업은 한번만 시도할 수 있으며 Windows가 종료되면 변경하지 못합니다.  만일 복구를 실패한다면 Windows재설치라는 최악의 경우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③ Windows를 AHCI모드로 변경하고 BIOS를 변경하지 않으면 Windows에 진입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BIOS를 AHCI모드로 변경하여 주십시요.
④ P5B Deluxe(BIOS 0711)의 경우 AHCI모드로 사용하면 재부팅 시(Windows '다시 시작하기' 기능) HDD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Reset버튼이나 컴퓨터를 Off시킨 다음 재 기동하여야 정상 작동 합니다. 만일 Windows에서 재부팅 요청이 나오면 일단 '끄기'를 하시고 다시 Power ON을 하시면 됩니다.
⑤ 당연한 말이지만 BIOS가 AHCI인 상태에서 Windows IDE모드는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 P5B Series가 아니거나 메인보드 칩셋을 모를 경우 Intel Chipset Identification Utility를 이용하여 확인 하세요.
0. 준비
   -> http://downloadcenter.intel.com/scripts-df-external/Product_Filter.aspx?ProductID=2529&lang=kor  (인텔® 965 익스프레스 칩셋 제품군 다운로드 페이지)
   -> 운영 체제 선택 하기 : 설치된 O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INF 업데이트 유틸리티 [INFINST_AUTOL.EXE]를 다운 받습니다.
   -> Intel Chipset Identification Utility [CHIPUTIL.EXE]를 다운 받습니다. (자신의 칩셋을 알고 있다면 받지 마세요.)
   -> RAID/AHCI Software - Intel® Matrix Storage Manager [IATA61.EXE]를 다운 받습니다. (다중언어 버전에서 한글이 지원 됩니다.)
   -> 플로피 구성 유틸리티 - 인텔® 매트릭스 스토리지 매니저 [F6FLPY32.ZIP]를 다운 받습니다. (Windows설치 중 [F6]을 이용하여 RAID를 구성할 수 있도록 플로피 디스크를 만듭니다.)    
       주) P5B 시리즈의 경우 설치CD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TIP] OS CD에 드라이버를 포함시켜 제작하면 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nLite를 이용하여 쉽게 드라이버를 통합했습니다.)
1. [IATA61.EXE]의 파일 풀기
   -> 탐색기로 [IATA61.EXE]를 C:\에 복사해 놓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에 익숙 한 사용자라면 복사않아도 파일을 풀 수 있을 겁니다.)
   ->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다음 "cd c:\" 타이프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C:\폴더로 이동합니다. (명령 프롬프트는 [시작]의 [보조프로그램]에 있습니다.)
   -> [명령 프롬프트] "iata61_cd.exe -a -a -pc:\temp" 타이프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c:\temp에 파일들이 풀립니다.
   주) [IATA61.EXE]는 IDE모드에서 칩셋이 않맞다고 설치가 안됩니다.
   주) 간혹 [IATA61.EXE]가 c:\temp에 풀리지 않고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첨부된 파일을 C:\temp에 압축해제하여 이용하여 주십시요. (첨부가 되지 않습니다.ㅠㅠ)
 
2. [제어판] - [성능및유지관리] - [시스템] 을 실행
   -> [시스템]의 [하드웨어 탭] - [장치관리자]를 클릭합니다.
   -> [IDE ATA/ATAPI 컨트롤러]를 클릭하면 '기본 IDE 채널', '보조 IDE 채널', 밑에 Intel(R)...로 시작 되는 IDE커트롤러가 있습니다.
   -> 이것을 마우스 <우> 클릭하여 '드라이버 업데트'합니다.
   -> 하드웨어 마법사가 실행되면 '아니오,지금 연결 안 함' =>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 => '검색 안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 => '디스크 있음' => '찾아보기' =>  c:\temp\driver를 지정 => [iaahci.inf] 선택 => 확인
   -> Intel(R)...로 시작되는 콘트롤러 목록이 나오면 제일 하단의 'Intel(R) ICH8R/DO/DH SATA AHCI Controller' 선택합니다.
      주)PB5시리즈 이외의 메인보드들은 자신에 맞는 것을 선택합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 경고"창이 뜨면 '예'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3. 위의 설정을 마치고 컴퓨터가 재 기동을 하면 'Del'키를 눌러 BIOS 셋업으로 진입합니다.
   -> 처음 보이는 Main에서 ▶ IDE Configuration으로 진입합니다.
   -> SATA Configuration이 [Enhanced]로 활성화 되어 있고 밑에 Configure SATA as 가 기본값인 [IDE] 로 되어 있습니다.
   -> [IDE]를 [AHCI]로 변경합니다.
   -> 저장하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4. Windows에 진입하여 iata61_cd.exe을 실행하여 설치를 마무리 합니다.
 
★ AHCI 기능을 사용하면 어떤 잇점이 있나요? ★
Windows의 전반적인 속도 향상이 있습니다. 어떤 자료에 의하면 30%내외라고 하는 데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빨라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실 Intel의 Applicaton Accerator[IATA61.EXE]의 기능이 더 해져 빨라지는 점도 있기는 하지만 NCQ고유의 기능으로도 성능 향상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굳이 AHCI의 기능이 일반인에게는 별 필요가 없고 체감도 별로 못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AHCI의 기능이 대용량 파일의 접근에서야 발휘 되므로 대용량 파일을 쓰는 서버에나 적합하다고 하지만 단적으로 Windows의 가상메모리만 해도 꽤 큰 용량입니다.  이는 Windows의 속도와 매우 밀접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Intel의 [IATA61.EXE]를 이용한다면 더욱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캐쉬 프로그램 입니다.  Windows가 로딩이 완료된 상황에서 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Windows부팅속도가 어쩌느니하는 무식한 발상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 NCQ (Native Command Queuing) Technology ***
 기존의 하드디스크와 달리 1번에 최대 32개의 명령을 HDD 에 보내고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1번에 1개의 명령만 수행하는  일반 HDD 에 비해 전반적으로 성능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NCQ 기술의 핵심이다.
 NCQ 가 적용된 제품은 HDD 가 특정 명령을 수행하는 도중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통해 또다른 명령어가 HDD 로 들어오게 되면, 즉각적으로 이를 추가하여 명령어 처리순서를 최적화/재배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HDD 의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NCQ 기술의 또 다른 장점중 하나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HDD 는 자체적으로 현재 자신의 헤드가 어디 부분에서 회전하고 있는가를 항상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헤드의 위치를 인공지능적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개의 명령어 수행요구가 들어오면, NCQ 기술은 헤드의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HDD 를 동작시키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데이터 검색/회전시 레이턴시를 최소화하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